Global 환경문제와 원유시장 전망

in kr •  2 months ago 

포스팅이미지.png
Global 차원에서의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다. 한편 OPEC(+)는 추가적인 감산완화에 합의하고 오는 8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원유수요는 내년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Global 환경문제

中탄소배출권의 거래제도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시간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에 가후 관련 파리협약 준수 이외에도 세계 각국의 좀 더 신속한 기후변화 대응이 필요하다. 中정부가 올해 7월 이내에 공식적인 전국 탄소배출권거래제도(ETS)를 시행할 계획이다. 中생태환경부가 시장원리를 활용한 2060년 탄소배출 제로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있으며 ETS는 해당 목표 달성의 일환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장에서는 일부 탄소배출 데이터의 투명성이 취약하다는 의견을 제기한다.

EU의 환경대책 종합방안

EU(Europe Union, 유럽연합)가 탄소국경稅(세) 도입 등을 포함한 환경대책 종합방안(Fit for 55)을 발표한다. 여기에 포함된 내용으로 EU의 행정부격인 유럽위원회는 생산과정에서 탄소배출이 많은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 등의 수입에는 탄소국경稅를 부과하고 2035년 내연기관 차량의 신차판매를 금지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제조업, 난방부문에서 탄소배출 비용도 높일 방침이다.

  • 원유시장의 전망

추가적인 감산완화 합의

산유국 연합체인 OPEC+(플러스)가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 연합)−UAE의 일일 원유 생산량은 기존의 317만 배럴에서 365만 배럴로 증가−를 포함하여 오는 8월부터 추가적인 감산완화에 합의한다. 이번 합의에 의하면 OPEC+는 8월부터 매월 일일 40만 배럴씩 감산규모를 축소하기로 결정한다. 현재 OPEC+의 감산규모는 일일 580만 배럴 수준이다. 또한 2022년(내년) 4월까지인 감산완화 합의기한을 같은 해 연말까지로 연장한다.

원유감산 완화 지속여부

OPEC+와 UAE의 감산완화 합의와 관련 장기지속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시장에서는 OPEC+와 UAE가 합의에 성공한 상황이지만 원유시장 내에서 공급과잉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여전함을 지적한다. 지난 5년 Global 원유소비가 1,730억 배럴인 반면 확인된 원유매장 규모는 그 10배에 이르고 이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Global 탄소배출 감축 등으로 향후 수요의 큰 폭 증가 가능성도 낮은 편이다. 이럼에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일부 산유국은 지금보다 낮은 수준의 유가에서도 생산의 확대와 이를 통한 수입증가가 필요하다. 이는 OPEC+의 분열이 언제라도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示唆)한다.

원유수요 회복시점

OPEC(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석유수출국기구)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원유수요 회복은 2022년(내년)에 가능할 전망이다.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경제성장 지속으로 2022년 일평균 석유수요는 금년보다 3.4% 늘어난 9,986만 배럴, 그해 연말에는 1억 배럴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신흥국도 확산속도가 빠른 신종 코로나19 감염의 완화로 내년부터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